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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토) '캐나다·미국 투자이민 비교 세미나' 개최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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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역삼동 신한 아트홀에서 캐나다 미국 투자이민 비교 세미나를 열고 주목해야 할 이민법의 변경, 프로젝트 특성 등을 안내하고 해외 영주권을 희망하는 신청자들에게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미국, 캐나다 영주권 취득 대한 안내를 진행합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캐나다 투자이민, 미국 투자이민의 장·단점을 확인하고 최신 이민법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미국 투자이민은 2018년 1월 19일 마감됩니다. 미국은 1990년 시작은 투자이민은 약 30여 년간 투자금의 상향 없이 지금까지 운영해 왔으며 연간 10,000여 명의 해외 신청자가 미국 영주권 취득의 혜택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투자금의 상향은 타 국가의 이민법과 비교 시 낮은 투자금과 낮은 경제 기여도 등을 이유로 투자금의 상향을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투자금은 현재 50만 달러(리저널 센터)에서 8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될 것이 예상되며 1월19일 접수 마감이 되는 경우 60일간의 Grace Period 기간을 예상하여 3월 마지막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투자이민은 학력, 경력, 나이, 언어 등의 자격 조건을 만족시킬 필요 없는 무 조건부 이민비자입니다. 투자이민은 지정된 지역센터(리저널센터)를 통해 부동산 개발 사업, 주정부 공익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에 해외 투자자인 EB5 투자자 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이 보통이며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이에 저희 예스이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을 통해 안정성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이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에스카야는 자기자본 비율이 높고(79%) 2017년 중반 론 프로그램이 이미 시작되어 환급 기간을 줄일 수 있으며 과거 여러 번의 승인 기록으로 검증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에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도 에스카야를 포함한 검증된 몇 가지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며 미국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많은 신청자에게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캐나다 투자이민은 미국과 다른 형태의 이민법으로 민간 개발사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격조건인 자산증명 160만 달러 (약14억 원) 경영경력 최근 5년 중 2년 이상의 조건을 갖춘 신청인만이 가능하며 정부 프로그램의 특성으로 환급에 대한 보장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캐나다 투자이민은 연방의 투자이민이 2014년 중지된 후 퀘백주의 투자이민만이 남아있으며 연방의 까다로웠던 이민법보다 쉽게 그리고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적은 인원이 선착순 마감되는 형태로 진행되기에 신청 조건을 충족한다면 빨리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며, 2018년 2월 마감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민법은 시기에 따라 변경되고 수정되며 이에 따라 잦은 조건의 변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조건이 가능하다면 서둘러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민법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스이민은 2018년 새로운 이민법의 적용 전 많은 신청자의 혜택을 위한 캐나다 투자이민, 미국 투자이민 비교 세미나를 통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의 선택이 가능한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출처>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2018.1.17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