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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0월 12일 영주권 취득과 절세, 호텔 설명회 개최
2024.10.04

셀레나이민 ‘영주권 취득과 절세’ 12일 설명회 개최

셀레나이민 설명회 현장


셀레나이민이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이민유학·절세 VIP 영주권 세미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와 미국 영주권·명문대 입시 전략, 증여와 상속등의 문제도 다룬다. 참가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 부자들을 해외로 떠나게 하는 요인은 최근 들어 절세를 위해 법인을 해외로 옮기거나, 해외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민을 원하는 이유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 예전만 해도 오직 자녀교육이 주된 이유였지만 이제는 부유층의 세금문제가 가장 큰 이민의 동기가 되고 있다.

한국의 상속세와 증여세가 아시아에서 일본과 앞다투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많은 부자들이 세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을 선택한다.

글로벌 투자이민 자문사 헨리 앤 파트너스가 발표한 ‘2024년 부의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올해 약 1200명의 백만장자가 해외로 유출, 중국과 영국, 인도에 이어 4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준부자의 경우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부동산 투자가 대부분인 반면 부자의 경우는 사업소득과 부동산 투자 및 상속과 증여가 대부분이다. 미국인들은 약 200만불(약 27억원)이면 부자로 생각한다. 해외이민 프로그램도 투자에 기반한 거주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으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며, 이민자는 세금 인센티브와 같은 혜택을 받기도 한다.

한국 부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는 미국으로, 2023년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약 263만명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증여세의 경우 미국에서는 2023년 기준 부부 합산 2600만 달러(약 360억원) 평생 면제 한도를 가진다.

한국 자산가들이 이민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녀교육에 있다. 미국유학생을 둔 부모라면 신분해결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영주권 취득을 고려한다면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한다.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금출처 증빙 외에는 나이, 경력, 언어 등 아무 조건이나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셀레나 대표


26년 경력의 투자이민 전문가 셀레나 대표에 따르면 “명문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더라도 신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라 미국 영주권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부모가 투자이민을 신청하거나 유학중인 자녀가 증여를 받아 자녀가 단독으로 투자이민을 신청해도 된다. 유학중인 자녀가 신청하는 경우 신분조정(I-485) 접수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이민을 진행 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살펴볼 두 가지 사항은 미국 영주권과 원금상환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지 여부다”라며 “영주권 취득 여부는 프로젝트에서 충분한 고용 창출이 이뤄지는지가 관건이다. 원금상환 가능성은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성, 자산 가치, 출구 전략 등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셀레나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최소 투자금은 80만불로, 이민국 심사기간이 프로젝트에 따라 평균 10~11개월정도이며, 프로젝트에 따라서 심사기간이 좀 더 빨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신청자는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인 미혼자녀를 동반하 가족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며 “또한 해외이민을 준비하는 분들께서 궁금한 사항 중 세금에 대한 부분이 있다. 영주권 취득 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세법에 관한 것이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내가 어디에 해당되고 있는지에 따라 절세가 가능한지 여부등 전문가와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85413&code=61122013&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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