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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민 최여경 대표, 미국투자이민 주요 프로젝트 공개...“선정 기준 잘 따져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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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민 최여경 대표, 미국투자이민 주요 프로젝트 공개... “선정 기준 잘 따져야” 최소한의 위험성을 가진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택이 중요해 ▲ 사진제공=예스이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해외투자이민전문 컨설팅 기업 (주)예스이민법인이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가운데 원금상환 등 위험성을 고려한 대표 투자이민 프로젝트 세가지를 23일 공개했다. 예스이민법인 최여경 대표는 해당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최근 해외이민 업계에서 추천하는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원금상환을 비롯한 안전성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되지 않은 프로젝트들이 있다”며 “해외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몇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여전히 인기가 있는 해외이민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9월 이후 투자금이 현재 50만불에서 2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투자이민 신청자가 급증하는 등 해외이민 컨설팅 업계도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고객 유치를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해외이민 업계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조건해지(I-829) 사례를 보유한 프로젝트로 향후 영구영주권 취득에 안전성이 있다는 평가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EB5 캐피탈은 지난 2008년, 미국 내 리저널센터가 15개 남짓 됐을 때, 가장 먼저 I-526 승인을 취득한 리저널센터로 이미 완료된 프로젝트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I-526 및 I-829 프로젝트 승인률 100%를 보이는 것이다.
지속적인 관광수요로 인해 객실 점유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호텔 자체의 인지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고객 충성도가 높아 예약률의 등락이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된다. 부티크 호텔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출구전략은 인근 지역의 호텔 객실 점유율이 84%에 이르기 때문에 추후 EB5 원금 상환을 위한 호텔 운영수익 창출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당 지역의 최근 아파트 시세 평균 인상률은 46%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지분 매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도 최초 매입가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자금을 100% 확보하고 있으며, 공사도 거의 완공됐다. 또한 I-829 조건해지 사례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5년+1년 옵션으로 원금 상환이 더 빠르다는 이점이 있다. EB5 United라는 파트너사가 리저널센터와 개발사를 중재해 프로젝트 관리를 함으로써 I-526의 승인을 위해 안정적인 투자금 조달과 원금상환을 관리한다. 실제로 EB5 United는 I-526 및 I-829 조건해지 승인률 100%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개인보유의 부동산회사 중 하나인 Lightstone이 진행한다.
지금까지 6개 프로젝트에 걸쳐 EB5에서 4억불(약 4천5백억 원)이상을 모집하였으며 I-526 승인율은 99%이다. 매년 200만 명 이상의 지속적인 여행객 수요와 2028년 올림픽 특수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LA 카운티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매우 협조적으로 지원한다. 실제로 로스앤젤레스 정부에서 9천500만불(약 1천억 원)을 지원받았다. 해외이민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민업계 20년 경력의 대표와 다수의 전문 이민 상담가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특별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이민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 / 일간투데이 원문: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