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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불안해 한국 떠난다” 투자이민 러시
2019.09.18

“미래 불안해 한국 떠난다” 투자이민 러시

美 최소투자액 11월부터 2배 인상에 “美 투자이민 막차” 설명회 북적
20대 취업, 40대 자녀교육, 70대 절세 목적… 加ㆍ포르투갈 등도 인기



중간생략

...


◇“미국 영주권을 싸게 살 마지막 기회”

미국 투자이민(EB-5)미국에다 투자해 10명 이상 고용을 창출하면 영주권을 내주는 제도다.

의사 등 전문직만 딸 수 있는 취업이민(EB1~4)보다 쉽다. ‘가성비’까지 좋다. 영국만 해도

투자이민 최소투자액이 200만파운드(약 30억원)에 달한다. 호주는 500만호주달러(약 40억원),

뉴질랜드는 1,000만뉴질랜드달러(약 76억원) 등으로 만만치 않다. 하지만 미국은 50만달러다.

달러당 1,200원 정도만 대입해도 6억1,000만원이면 된다. 선진국 영주권 가운데 가장 싸다.


하지만 미국 이민국은 지난 7월24일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다 투자이민 프로그램(EB-5)

변경안을 고시했다. 최소 투자금액을 간접투자의 경우 50만달러에서 90만달러(약 10억원)로,

직접투자는 100만달러에서 180만달러(약 21억원)로 올린다는 내용이다. 시행일은 11월21일이다.

이민업계는 큰 장이 섰다는 분위기다. 미국투자이민협회(IIUS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투자이민

청원서(I-526)를 낸 한국인은 391명이다. 100~150여명 수준에 머물던 투자이민 신청자는 2017년

200명을 돌파하면서 크게 늘고 있다. 업계에선 올해 역대 최고치인 500명을 넘기리란 예상이 나돈다.

최여경 이민법인 예스 대표“최근 환율 급등으로 추가 비용이 더 커졌는데도 이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미국행이 더 어려울 걸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최근 연예인, 정치인까지

상담 받으러 오는 걸 보고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는 걸 체감했다”고 말했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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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안, 젊은층ㆍ고령층도 떠민다

최근 들어선 투자 이민 유행이 20대 젊은층, 70~80대 고령층으로 확장하는 추세다. 젊은이들은

취직 걱정이 제일 크다. 투자이민 세미나에서 만난 김모(25)씨는 “한국에서 대학 나와봐야

미래가 뻔하니 부모님에게 미리 유산 물려준다 생각하고 미국 영주권을 따달라고 했다”며

“미국에서 취업한 경력만 있으면 나중에 다시 한국에 와도 취직이 더 잘될 거 같다”고 했다.

고령층은 절세를 생각한다. 최근 70대 자산가의 미국 투자이민 상담을 진행한 A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에서 수십억을 물려주려다 50%를 세금으로 떼일 바에야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살겠다는 이들이 제법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상속세 면세 한도가 1,100만달러(약 131억원)로 세금 부담이 우리에 비해 적다.

투자이민에 대한 동기야 제 각기 다르겠지만 그 뒤엔 정치 경제적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최여경 대표“실제 상담을 해보면 거의 대부분이 경기 불황을 걱정한다”며 “대개는

‘더 이상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난 괜찮지만 자식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토로한다”고 전했다. 다른

이민업체 대표도 “이민 결정이 쉬운 게 아닌데 경제도 안 좋고 정치 상황도 복잡하다 보니 어차피

떠날 거라면 지금 떠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고 했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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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51473381387?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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