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전화상담
출장상담
주말&야간에도 상담 가능
“바이러스 없는 청정국가 있나요?”... ‘예스이민’ 2월 세미나 개최
2020.02.05
|
---|
“바이러스 없는 청정국가 있나요?”...‘예스이민’ 2월 세미나 개최국내 유럽국가 이민전문회사인 ㈜예스이민법인(최여경 대표)이 2월 세미나를 개최한다. 몇 년 전부터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곳, 깨끗하고 의료시설이 좋은 곳, 이민을 쉽게 받아들이는 나라 등을 손꼽으면서 청정 국가인 유럽 복지국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에는 북미의 미국, 캐나다 또는 호주와 뉴질랜드 국가의 문의보다는 유럽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복지 국가이면서 자녀의 교육과 자산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민 자격이 매우 쉽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유럽의 영주권 제도가 2012년 이후로 EU 유럽연합 27개국에서 부동산 투자로 인한 거주권과 영주권 및 시민권을 부여했다. 유럽이 이렇게 쉬운 이민 정책을 한 이유는 자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되는 부동산 투자로 인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파이럿 프로그램(Pilot Program)의 성격이 많다. 파이럿은 국가별로 임시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이민 자격 기준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유럽 골든 비자가 시작되면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국가는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몰타, 키프로스(사이프러스), 아일랜드, 영국, 독일, 헝가리(폐쇄), 불가리아 국가들 순이다. 저렴한 투자이민인 그리스(25만 유로), 키프로스(30만유로), 포르투갈(35만 혹은 50만유로)은 투자금으로 내 집을 사면 거주권과 영주권을 받고 차후 시민권을받게 되면 유럽 27개국에서 모든 혜택을 현지인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또한 자녀와 부모까지 동반이 가능한 3세대 이민으로 차후 부동산 매각 후 원금 회수와 양도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예스이민법인의 2월 해외투자이민 세미나는 매주 역삼동 본사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상담 및 문의 예약이 가능하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원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205001116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