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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 세계,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서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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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이민의 트렌드가 정부의 정책이 변동될 때마다 요동치고 있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증여금액이 30억원을 넘으면 최고 세율 50%가 매겨진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세율이 그대로 적용되어 때로는 경영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행 과세율 50%는 20년째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포르투갈의 경우는 상속세, 증여세가 없다. 요동치는 부동산법과 세율 정책으로 자녀의 교육과 노후를 위한 이민에 추가로 안전한 자산의 투자처와 절세를 위한 이민을 고민하기 시작한지 오래다. 게다가 모든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국가인 미국, 호주, 캐나다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투자 이민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민의 문은 더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학력, 경력, 언어의 조건없이 90만불 투자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미국투자이민 (EB-5)은 안전한 프로젝트 선정으로 투자금 원금 상환과 미국 영주권자로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투자이민(EB-5) 청원서 I-526 심사기간도 비자 가용성에 따라 처리되고 한국 투자자들은 수속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IRS에 따르면 2021년 상속 및 증여세 한도가 1,170만 달러로 증액이 되었다. 부부 공동으로 평생 2,340만 달러가 넘지 않는 증여, 상속시 연방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가장 합리적인 금액으로는 포르투갈 35만 유로의 부동산 취득과 5년에 5주 거주로 3세대가 EU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다. 만약 포르투갈 골든비자를 취득하고자 한다면 지금 신청하여 12월말까지 골든비자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말까지 신청자 접수자에 한해서 골든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임대 소득 및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자녀 교육을 위해서 키프로스와 몰타의 영주권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며, 빠른 해외 시민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나라 중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바누아투 등의 해외 시민권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 포르투갈, 호주,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동산 전문가의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예스이민은 3년 연속 2020년 글로벌 TOP 25 CEO로 선정된 최여경 대표와 임직원은 고객의 미래를 위해 함께 준비하자는 슬로건 아래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해외투자이민 전문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이민 컨설팅, VIP 세무상담, 교육 컨설팅, 해외 자산 투자 컨설팅 및 정착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1월 7일(토)은 해외이민과 부동산/세법에 포럼을 진행하며 11월 21일(토)에는 부산 해운대에서도 박람회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선착순 40명에 한하여 마감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