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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신청하길래?" 제4회 미국 투자 이민 포럼 신청 예약 폭증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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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신청하길래?"제4회 미국 투자 이민 포럼 신청 예약 폭증해외 이민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1997년말 IMF 외환 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의한 경제 불안감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한국과 일본이 체결한 유일한 군사 협정인 지소미아(GSOMIA) 파기로 정치불안, 조국 딸 특혜 논란으로 사회 불안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의 불안감은 해외 이민에 대한 관심으로 몰리면서 최근 이주업체들이 북새통이다. 가뜩이나 가계부 대출의 증가가 사상 최대이며, 청년 실업률 최고, 과중한 세금 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복지가 잘된 국가" 문의가 제일 많다. 특히 가장 선호하는 미국 이민 중에 투자 이민에 대한 문의도 대폭 증가했다.
2개월 반 남짓 남으면서, 서둘러 이민을 신청하는 분위기도 한몫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폭 증가한 것은 개정된 해외이주법이 2017.12.21. 시행됨에 따라 해외이주신고에 '현지 이주' 항목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2017년 해외이주 신고 자는 총 1,443명있었으나 2018년 6,330명으로 무려 5배 이상 증가하였다. 2위 캐나다는 909명에서 무려 3,223명으로 폭증했고, 3위인 호주 2017년(105명), 2018년(547명), 4위 뉴질랜드는 2017년(41명), 2018년(255명) 기타 유럽 등 2017년(179명) 2018년(1,213명)으로 국가별 최소 5배에서 10배이상 늘어났다.
▶중국 투자이민자 7,567명/베트남 471명/▶브라질 282명/ ▶한국 195명(1.95%)으로 4위였으나, ▶ 2018년 531명으로(5.55%) 약 3.5배 ↑이상 대폭 증가하였다.
쿼터(Quarter)제 시스템으로 국가별 700개의 비자(7%)를 할당하는데, 2018년 중국 투자자의 경우 4,642개-700개= 3,942개가 초과되면서 현재 이민비자를 받기 위해 최소 16.5년이 소요되고 있다. ▶베트남 7.6년, ▶한국은 2.4년 비자 취득 기간이 소요되었다. [2018년 531명의 한국 투자자는 2.4년 전인 2016년에 신청한 투자자가 2018년 12월까지 받은 투자자를 말한다.] (주)예스이민은 "2019년 신청한 한국 투자 이민자의 숫자는 약 3년뒤에 알 수 있지만 최근에 미국 투자이민 인상안이 발표되면서 약 3배이상으로 급증하면서 700개의 비자 개수가 11월21일 전후로 넘어갈 것으로 본다. 만약 700개의 비자가 초과될 경우에는 작년 2.4년의 비자 발급 소요 기간은 더 지연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90만 불에 대한 부담감이 미국 이민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투자자에게는 더 고민될 수 밖에 없다. 포럼 & 세미나에 벌써부터 신청 예약이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넘는 금액이며, 투자금액에 대한 원금 회수 보장이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 해야 하며, 투자이민을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통해서 자문을 받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오후 1시30분부터 미국 투자이민의 현지 투자회사와 변호사 전문가들과 함께 포럼/세미나를 개최한다. 자세한 문의는 (주)예스이민법인 대표 전화 혹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포럼 세미나 문의와 예약을 해야만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90202109923005012&ref=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