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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민' 빠른 영주권, 시민권 취득을 위한 특별 세미나 개최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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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민' 빠른 영주권, 시민권 취득을 위한 특별 세미나 개최[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최근에는 해외 이민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다. 과거 이민의 형태는 가족 초청이민 또는 생존형 이민이었고 이후에는 자녀 교육 목적의 이민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현재는 투자이민, 상속/증여세를 줄이기 위한 해외 영주권/시민권 취득, 은퇴 이민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이민 국가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포르투갈, 말레이시아, 파나마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EB-5)은 2019년 11월 21일부터 50만 달러 투자 이민이 막을 내리고 올해부터 고용 촉진 지역(TEA)에선 90만 달러로 투자금이 상향되었다. 미국 투자이민(EB-5)은 인상된 투자금에도 불구하고 미국 투자이민의 대한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이민 이후 각광을 받고 있는 유럽이민 중 포르투갈 골든 비자는 35만 유로의 부동산 취득으로 차후 EU 시민권까지 취득이 가능하다. 유럽 이민의 장점은 유럽 시민권자가 되어 유럽연합국 27개국에서 유럽 시민이 받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인데 자녀교육, 취업, 사업, 세금, 의료, 복지 등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가 간 이동과 거주, 사업, 투자, 취업, 은퇴 등의 이민 목적의 다변화와 더불어 이민의 방법도 다양해졌다. 키프로스(사이프러스), 몰타, 캐리비안 국가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부동산 취득이나 기부금을 통해 별다른 조건 없이 간단한 수속을 거쳐 단시간에 해외 영주권이나 해외 시민권을 주는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해외투자이민의 선두주자인 ㈜예스이민의 최여경 대표는 “글로벌 시대 이민의 목적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목할 점은 국내 상황에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이 일종의 ‘보험’ 목적으로 해외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민 트렌드는 사실 이미 변화되고 있던 세계적인 추세가 한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부자들은 자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불안함에 대비하고자 해외 이민을 일종의 보험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원문: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08325&thread=09r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