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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자 기사] 2018년 미국 투자이민 EB-5 영주권 취득 한국인 500여 명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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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 투자이민(EB-5) 영주권 취득 한국인 500여 명,전년도 대비 3배 증가
[CCTV뉴스=김진영 기자] 미국 투자 이민 (EB-5) '지역 센터 개혁 법안'은 결국 통과되지 않았고 올해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연장되었다. 그 이후, 종전에 미화 $50만 불은 $925,000불로 인상될 것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다시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의 이민 신청 문의도 두세 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 미연방 국무부의 이민비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 1분기에 투자 이민을 신청해 승인 받은 한국인은 전년도 기간에 비해 무려 3배나 증가했다.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투자이민을 신청해 승인받은 한국인은 118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12월에만 58명이 투자 이민 비자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무부 이민 심사 중인 한국인의 투자 이민 신청은 278건이며 2018회계연도에만 500명 이상이 투자 이민 영주권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30명과 비교하면 무려 293%가 급증한 숫자다. (... 이하 생략 원문 참조) 또한 미화 50만 불 투자로 미국투자이민(EB-5)을 추진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가능한 2018년 9월까지 기다리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 예스이민법인의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에 계약한 고객은 미국에 유학중인 자녀를 위해 졸업 이전에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3월 23일 날 마감될 것이라 포기했다가 마침 9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는 소식에 서둘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투자 이민의 증가 요인은 미국에 자녀를 유학 보낸 상류층의 경우 자녀의 취업비자나, 다른 이민 비자의 경로가 갈수록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이민의 2017년 회계년도 미국 투자이민의 (I-526) 승인율은 거의 92%, 조건부 해지(I-829) 98%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 이민 신청 시에는 투자금액과 서류가 함께 미국 이민국에 접수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미국 투자 이민 희망자 대부분의 최대 관심사는 투자 원금 상환에 대한 확실한 투자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며 위험요소가 가장 적은 프로그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에게 확실한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예스이민법인 최여경 대표는 이번 주 4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강남 신한 아트홀에서 '미국투자이민 방향과 안전한 투자 프로그램 선정 방법'과 함께 투자이민 BEST TOP5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해당 회사의 웹사이트 혹은 전화를 통해서 사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으며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스이민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 CCTV뉴스 원문: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0 |